심리 자가진단 모음
지금 내 상태를 점수로 확인해 보는 선별 검사 8가지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2분이면 끝나고, 응답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두 진단이 아니라 선별 도구입니다. 결과가 어떤 질환의 진단을 대신하지 않으며, 정확한 확인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가진단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자가진단은 병을 찾아내는 도구가 아니라, 전문가를 만나볼 필요가 있는지를 가늠하는 도구입니다. 의사가 쓰는 진단 기준은 증상의 종류뿐 아니라 기간, 일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 다른 원인의 배제까지 함께 봅니다. 문항 점수만으로는 알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점수는 두 가지로만 읽으시면 됩니다. 낮으면 지금의 리듬을 유지하시고, 높으면 한 번 확인해 보시라는 뜻입니다. 점수가 낮게 나왔는데도 힘들다면 그 어려움이 사실이니, 점수를 근거로 참지 마세요.
기간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검사는 지난 2주 또는 한 달을 기준으로 묻습니다. 힘든 일이 막 지나간 직후라면 점수가 높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고, 2주쯤 뒤에 다시 해보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